페어링을 사용하기 좋은 경우와 좋지 않은 경우

259호 (2018년 10월 Issue 2)

장재웅 장재웅
장재웅
동아일보 기자
jwoong04@donga.com
페어링을 사용하기 좋은 경우와 좋지 않은 경우

페어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. 페어링은 하드코어 애자일 방식 중 하나다. 페어란 8시간 동안 같이 모니터 보면서 일하는 방식이다. 쉬는 시간이 없다. 자연히 일의 강도가 높아진다. 6명끼리 페어를 하는 경우에는 매일 파트너가 바뀌기도 한다. 페어링의 장점은 모두가 동일한 품질의 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. 모두가 수준이 높은 코드를 만들게 되고, 이는 곧 유지 보수가 잘 되고,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서 쉽게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오너십이 생긴다.